5일 오전 서울 중구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8 기아대책 HOPE CUP´ 미디어데이에서 안정환 2018 기아대책 HOPE CUP 대회장, 카메룬 출신 소미로멩 선수가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2018 기아대책 HOPE CUP´은 전세계 10개국 기아대책 결연아동 120명을 대한민국에 초청, 축구를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으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합뉴스2018-09-065일 오전 서울 중구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8 기아대책 HOPE CUP´ 미디어데이에서 카메룬 출신 아동들이 참석하고 있다. ´2018 기아대책 HOPE CUP´은 전세계 10개국 기아대책 결연아동 120명을 대한민국에 초청, 축구를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으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합뉴스2018-09-065일 오전 서울 중구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8 기아대책 HOPE CUP´ 미디어데이에서 안정환 HOPE CUP 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 기아대책 HOPE CUP´은 전세계 10개국 기아대책 결연아동 120명을 대한민국에 초청, 축구를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으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합뉴스2018-09-065일 오전 서울 중구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8 기아대책 HOPE CUP´ 미디어데이에서 카메룬 출신 소미로엥 선수의 다짐을 서지혜 기대봉사단원이 통역하고 있다. ´2018 기아대책 HOPE CUP´은 전세계 10개국 기아대책 결연아동 120명을 대한민국에 초청, 축구를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으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합뉴스2018-09-065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8 기아대책 호프 컵(Hope cup)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안정환 대회장이 소미로멩 카메룬팀 주장과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호프컵은 전세계 10개국 결연아동을 초청해 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그들이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뉴스1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