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선수단이 ‘2018기아대책HOPE CUP’ 성공개최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쳤다. 서울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에 ‘2018기아대책HOPE CUP’ 대회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그동안 서울 선수단 전원이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자 틈틈이 모아왔던 기금이다.
베스트일레븐2018-05-29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오는 9월 열리는 ‘2018 기아대책 HOPE CUP’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HOPE CUP, 희망의 슈팅’ 이벤트를 22일 개최했다. 2018 기아대책 HOPE CUP(호프컵)(대회장 안정환)은 전세계 10개 국 기아대책 결연아동 120명을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라는 도전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크리스천투데이2018-05-22배우 하정우와 앙크1.5가 특급 콜라보를 펼친다. Joy kim 디자이너의 브랜드인 앙크1.5는 Arc-en-ciel, 즉 프랑스어로 무지개라는 뜻으로 희망의 상징인 무지개라는 단어를 통해 제품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중략) 배우이자 화가로도 활동 중인 하정우와 함께한 이번 제품은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의 배경인 남미 특유의 정서와 컬러감을 사용해 디자인됐다. 하정우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이국적 풍취와 함께 인간애를 지향하는 작가의 의지가 드러나는 영혼의 각성을 작품에 녹여내기도. (중략) 특히 프로젝트 수익금은 기아대책 ´HOPE CUP´에 전달된다. ´HOPE CUP´은 결연 아동들이 참가해 축구경기와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는 행사로 어려운 환경 속에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축구라는 도전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이하생략)
충청일보2018-05-08서아프리카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코트디부아르 빈곤층 어린이들이 ‘희망의 슛’을 쏘기 위한 첫 발을 디뎠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아비장 꼬꼬디지역 리베라초등학교에서 ‘2018 기아대책 HOPE CUP(호프컵) 코트디부아르 출정식’이 열렸다. 호프컵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의 CDP(아동개발프로그램)를 통해 전인적인 양육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초청, 꿈과 희망을 전하는 축구 나눔 프로젝트다. 2016년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코트디부아르는 첫 출전이다. 12명의 선수들을 축하하기 위해 리베라CDP센터에 다니는 200여명의 어린이와 박광우 김형구 유아모스 기대봉사단(선교사) 등이 함께했다. 특히 기아대책 회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비장 CDP센터들을 잇따라 방문 중인 유창진 서울 세광교회 목사와 임종배 이종성 장로도 참석했다.
국민일보2018-04-16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시민청 태평홀에서 ‘2018 기아대책 HOPE CUP’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기아대책 HOPE CUP(호프컵)은 전 세계 10개 국 기아대책 결연아동 120명을 대한민국에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라는 도전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으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대회는 ‘처음 만나는 희망, Hello HOPE’을 주제로 하며, 안정환 MBC 해설위원이 대회장을 맡았다.
크리스챤연합신문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