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아프리카 카메룬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의 꿈을 이루기 위한 아이들을 지원한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가수 겸 배우 양동근과 함께 KBS 1TV 특집 다큐멘터리 ´맨발의 기적(가제)´ 촬영을 위해 12일 카메룬으로 떠난다고 밝혔다. ´맨발의 기적´은 축구대회 2018 기아대책 호프컵 (HOPE CUP)에 출전하는 기아대책 결연아동들의 이야기를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다.
디지털타임스2018-07-11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맞춰 북한아동과 마을회복을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어 ´Calling 캠페인´과 ´2018 HOPE CUP´ 사업도 전개하며 한국교회의 선교 파트너가 될 것을 다짐했다.
기독교타임즈2018-07-05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는 ´2018 HOPE CUP(호프컵)´ 축구대회를 열어 어려운 상황에 처한 10개 국 아동들이 축구로 하나 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세계 곳곳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실정을 소개하고 모금을 장려하는 콜링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굿뉴스2018-07-06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2018 HOPE CUP’ 개최와 대북사업인 ‘생명나무 프로젝트’ 등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HOPE CUP’은 어려운 환경에서 축구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전 세계 10개 국 결연아동 120명을 초청됐다”고 설명했습니다.
CTS2018-07-06러시아 월드컵으로 불붙은 축구의 열기가 따뜻한 감동으로 이어질 참이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개최하는 ‘2018 기아대책 HOPE CUP’으로 인해서다. 기아대책 HOPE CUP(호프 컵)은 세계 각국의 기아대책 결연아동 120명을 한국에 초청해 축구대회를 여는 행사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잠재력을 발휘하고, 경기를 위해 다른 아동들과 힘을 모으는 한편 선의의 경쟁을 하는 자리다. 결연아동들이 이런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는 게 기아대책의 기획 의도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list/3/02/20180626/90767123/1#csidxa587d52f9aad6ab9d7187eec74d9ace
동아일보201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