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CUP에 출전하는 우본, 야소톤 센터의 지역 주민들은 대부분 행상이나 일용직, 또는 농사를 지으면서 생황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노름이나 알코올, 마약 등의 문제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기아대책 해외아동결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 곳의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건강하고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기대봉사단
홍성원
참가다짐
아이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 아동들의 미래가 변화 될 거라 생각하면서, 우승을 목표로 갈 것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