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Hello Hope
센터소개
HOPE CUP에 출전하는 언롱슬라엥 센터는 우기 시 메콩강 지류가 흘러 들어 3~4개월 정도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기는 농촌 지역입니다. 가정 소득이 매우 낮아 자녀가 공장에 취업하기도 하고, 다른 마을에서 맡긴 가축을 길러 생활에 보태기도 합니다. 기아대책은 해외아동결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전에는 초등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중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대봉사단
고승철, 김윤정
참가다짐
캄보디아 많은 센터 중 대표로 선정되었으니 열심히 준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한국방문을 통하여 세상이 얼마나 넓고 좋은지 또 한국에서 자기를 사랑하고 섬겨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꿈을 발견하길 원합니다.
  • 1
  • 2
  • 3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