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소미 로멩 Somi Romain

17살
  • 키 : 163cm
  • 몸무게 : 54kg
HOPE CUP 아동 선발 이유
소미 로멩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중학교 입학시험 전형료를 낼 여력이 없어서 초등학교 6학년을 4년간 다녔습니다, 2017년에는 결연이 되면서 중학교 진학이 가능해졌고, 학용품 등 여러 지원을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형편 중에서도 늘 밝은 아이라 더 애잔함이 느껴집니다. 축구 실력도 좋고,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고 있어서 선수로 선발되었습니다.

세관공무원이 되어서 부모님께 시멘트로 지은 집을 선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