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CUP에 출전하는 은가운데레 센터는 수도 야운데에서 차로 약 12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역에서 빈곤한 마을 중 하나로, 가정에서 학업 지원이 어려워 지역 아동들의 교육수준이 낮습니다. 기아대책은 해외아동결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동결연후원을 통해서 마을 공동체의 온전한 회복과 자립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대봉사단
서지혜
참가다짐
카메룬은 2017년 아프리카컵 축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 힘을 이어 받아 한국으로 갑니다! HOPE CUP을 통해 희망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