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CUP에 몰리엔디따센터와, 로스 따히보스 센터는 모두 지역주민 대부분이 빈민층이며, 이혼가정의 아동이 많고, 일용직에 종사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갖는 부모님들이 적은편 입니다. 기아대책은 해외아동결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많은 아동들의 변화되어가는 모습에서 보람과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기대봉사단
김신성, 김옥란
참가다짐
목표는 당연히 우승입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며 그 과정에서 모든 아동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꼭 후원자님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